[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안동대학교는 제2회 해외고교생 초청 문화체험프로그램(ANU-CAP: Andong National University ? Cultural Adventures Progra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험프로그램 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생 대상이다.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본 프로그램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생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안동대 문화체험프로그램에는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서 토픽 성적 및 한국어 실력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초청됐다.
이들은 안동, 예천, 구미, 경주, 봉화, 군위, 영덕, 영주 등에서 안동대학교 한국어학당 한국어 특강을 시작으로 도산서원 탐방, 태권도 체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탐방 , 하회마을 방문 , 대릉원 및 첨성대 관람 , 영주 부석사 등을 방문 했다.
안동대의 해외고교생 초청 문화체험프로그램은 유학생 국적 다변화 및 유치 활성화 필요성에 따른 유치활동 전개를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이번달 5일까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샤흐노자 학생은 “안동대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한국과 안동대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했다.
권태환 안동대 총장은 “앞으로 안동대만의 노하우가 담긴 문화체험프로그램과 유치활동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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