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병민)는 1만2000명의 소비자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메이앤준(May&June·사진)’을 22일 선보였다.

지난 3, 4월간 ‘나는 이런 생리대를 원한다’는 주제로 여성이 원하는 생리대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듣고자 소비자조사를 했다. 그 결과 여성들은 생리대 구매 시 ‘안전성’과 ‘피부 무자극’을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90% 이상이 “유해물질 시험검사가 필요하다”며 무(無)색소·무형광·무염소표백제·무화학향료 커버 채택을 꼽았다.

깨끗한나라는 소비자의 이런 의견을 반영해 메이앤준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메이앤준 소프트맥스는 피부가 민감해 부드러움을 선호하는 여성을 위한 제품.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는 것.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해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지켜주고 부드러운 순면 감촉으로 피부 스트레스를 줄인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빠른 흡수력과 뛰어난 밀착감으로 자유로운 활동과 움직임을 도와준다고도 했다.

이밖에 메이앤준 라이너는 100% 자연 순면커버로 속옷처럼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고. 무염소표백·무형광·무색소·무포름알데히드·무화학향료 등 5가지 유해성분 무첨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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