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달 9일부터 40일간 2017년 사업지구 평산지구 토지소유자들 1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주민들의 상황에 맞춰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대상 중 81.9%가 조사에 응했으며 그 결과 사업 만족도, 친절도, 경계분쟁 해소 등 대부분의 문항에서 '만족한다'는 답을 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에 반영된다.
경산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하양 금락지구, 평산지구 등 5차에 걸쳐 1301필을 완료했으며 4개 지구의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한 조정금을 징수·지급했다.
서경일 지리정보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남산 사월지구 및 2019년 사업지구도 토지소유자와 소통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불만족 제로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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