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제주도에서 태풍으로 인한 실종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안전 불감증이 우려된다.지난 22일 20대 여성 A씨가 제주도의 한 폭포 근처에서 사진을 촬영하다가 파도에 휩쓸려 사라졌다.A씨의 동행인 30대 남성 B씨도 같은 일을 겪었으나 다행히 목숨을 구했다. 그러나 A씨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해 경찰 등이 수색에 나선 상태다.이번 사건으로 안전 불감증의 심각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앞서 기상청은 금주 내로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하리라는 예보를 내놓았고, 이에 따라 정부도 태풍주의보를 내렸다.태풍주의보가 내렸을 때 주의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폭포를 포함 산간, 계곡, 하처, 방파제 등 위험 지역의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최대한 외출을 피하고 안전한 내부 공간에 머물러야 한다.그러나 A씨와 B씨는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당일, 위험 지역을 스스로 찾았다는 점에서 안전 불감증이 우려되는 것.이와 비슷한 피해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단체와 개인 모두 태풍 발생 시 주의 사항을 참고, 잘 따라야 한다.
cultur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