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금속 소재를 적용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의 두께를 가늠할 수 있는 사진이 유출됐다.

IT전문 트위터리안 @euleaks는 애플 아이폰5S와 갤럭시 알파를 나란히 놓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상 갤럭시 알파가 아이폰보다 훨씬 얇은 것으로 나타나 실제모델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최대한 단순하게 완성한 디자인과 금속 소재의 채택으로 갤럭시는 새로운 ‘아이폰6 대항마’로 알려지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일관돼 오던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탈피해 고급스러움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께는 기존 6mm로 알려졌던 그대로 얇다. 손으로 쥐었을 때 더 얇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AP는 퀄컴 스냅드래곤이 아닌 삼성의 옥타코어 프로세서 ‘엑시노스 5433’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720p(1280 x 720)의 HD 화질로 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중급 스마트폰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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