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가구 중형 단지… 친환경 설계 장점 대구 첫 ‘골드클래스’…학군ㆍ인프라 탄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보광종합건설은 내달 대구시 수성구 중동 356-7번지 일원에 ‘수성 골드클래스<투시도>’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성 골드클래스’는 588가구 규모 중형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A 364가구, 84㎡ B 112가구, 112㎡ 11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을 비롯해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대백플라자, 홈플러스, 대구 한의대병원, 수성구 보건소 등 근린생활시설도 가깝다.
학군도 장점이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의 학원가를 이용하기 편하다. 인근엔 수성초, 동성초, 황금초ㆍ중, 대구과학고가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주거 품질을 결정짓는 단지와 공간 설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 조경을 넉넉하게 배치하고 주차장을 지하에 조성해 친환경 단지를 실현했다. 특히 일부 가구는 4베이(Bay) 4룸(Room)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품격 높은 인테리어를 적용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분양은 주택도시공사 AAA등급을 획득한 보광종합건설이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물량이다. 회사 관계자는 “청라ㆍ용인ㆍ광명 등 수도권부터 구미ㆍ광주ㆍ여수 등 지방에서도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명문학군 인근 핵심입지에 조성되고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춰 긍정적인 청약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북구 침산동 156-18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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