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고 손건호 사무관·고 이수현 주무관 합동영결식'이 열린 경북 봉화군 청사로 영정을 든 유족들이 들어서고 있다(봉화군 제공)
24일 '고 손건호 사무관·고 이수현 주무관 합동영결식'이 열린 경북 봉화군 청사로 영정을 든 유족들이 들어서고 있다(봉화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지난 21일 불의의 총기사고로 순직한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고(故) 손건호 사무관(47)과 고(故) 이수현 주무관(37)의 영결식이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장(葬)(장의위원장 엄태항 봉화군수)으로 엄수됐다.

비가내린 영결식에는 유족 과 동료 500여명이 참석해 고인에 대한 약력보고, 조사, 추도사, 헌화 등의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되면서 고인들을 애도했다.

이날 발인 과 영결식을 마친 고(故) 손건호 사무관과 고(故) 이수현 주무관의 영현(英顯)은 안동추모공원과 영주 영봉추모공원에 각각 봉안된다.

24일 '고 손건호 사무관·고 이수현 주무관 합동영결식'이  열리는 경북 봉화군 청사에서 들어서는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24일 '고 손건호 사무관·고 이수현 주무관 합동영결식'이 열리는 경북 봉화군 청사에서 들어서는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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