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축구선수 박주호의 23세 외국인 아내 안나와 4살 딸 나은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박주호와 아내의 영화같은 러브스토리도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와 그의 아내 안나 그리고 딸 나은과 아들 건후가 방송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울산현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비수 국가대표급 수비수 박주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허벅지 부상을 입으며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박주호는 지난 2011년부터 2014년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스위스인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당시 구단의 아르바이트 직원이었던 박주호의 아내는 박주호의 가족이 스위스를 방문했을 때 안내해준 것으로 만남을 가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 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주호는 방송을 통해 아내 안나와의 첫 만남을 설명했다. 박주호는 “유럽은 축구장 안에 카페가 있다. 거기서 안나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었는데, 안나가 친구인지 아니면 여자로 느껴지는지 물어보더라. 생각해보게 됐고, 만나게 됐는데 갑작스럽게 나은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후 박주호와 아내는 지난 2015년 첫 딸, 지난해 아들을 낳았다.
한편 박주호의 딸 나은은 방송 전부터 온라인 상에서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를 닮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4살밖에 되지 않은 나은이는 4개국어를 구사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국인 아빠와 스위스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나은이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마와는 독일어로, 아빠와는 한국어, 외할머니와는 스페인어 등으로 소통하는 나은이의 모습이 방송전파를 탔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인형 미모를 뽐내며 등장, 나은과 더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23세라고 소개됐다. 화장하지 않은 민낯에도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 등 이국적인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은 역시 엄마를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안나는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 능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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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주호와 그의 아내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강문규기자mkkang@heraldcorp.com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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