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엑소(EXO)의 공식 글로벌 팬클럽 엑소-엘(EXO-L)이 모집 하루 만에 회원수 28만 명을 돌파했다.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오 엑소 엘 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하고 오픈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공식 팬클럽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팬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SM 공식 홈페이지와 엑소 엘 전용 홈페이지는 접속이 마비되기도 했다. 현재는 다소 느리지만 정상적인 접속이 가능한 상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엑소-엘 회원 모집을 시작한 지 22시간 만인 6일 오전 10시 기준 회원 수는 28만3732명을 기록했다.
특히 엑소-엘은 팬클럽 최초로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 회원들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으며 회원에게 개별 바코드가 삽입된 모바일 회원카드 제공을 비롯해 멤버와의 채팅 이벤트, 엑소 콘텐츠 공개, 공식 스케줄 참여 신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팬클럽명 엑소-엘(엑소L)은 ‘EXO-LOVE’의 줄임말로 알파벳 순서에서 ‘K’와 ‘M’ 사이에 ‘L’이 위치하듯이 엑소-케이와 엑소-엠 안에서 엑소를 사랑하는 모든 팬을 의미한다. 엑소의 팀 구호 ‘WE ARE ONE’에 맞춰 ‘엑소와 팬은 하나’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사진=엑소엘(엑소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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