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7일 3만30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시가 33억 원 상당의 필로폰을 국내 유통하려 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중국인 A(21)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8일 홍콩에서 입국한 뒤 서울 명동에서 20대 외국인 여성으로부터 필로폰 1㎏을 넘겨받아 국내 유통업자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입국 사흘 뒤인 31일 서울 명동 한 옷가게에서 외국인 여성으로부터 필로폰을 건네받은 뒤 강남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국내 유통업자를 기다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필로폰 1㎏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량의 필로폰을 국내에 유통하려는 중국 조직이 있다는 정보를 받아 수사에 나섰다”며 “외국인 여성과 홍콩 현지 공범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yiha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