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11월 1일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27일 노보텔에서 권영진 시장이 참석,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보고회를 연다.

보고회는 엑스포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각 분과위원 등 60여명을 초청해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규모면에서 크게 확대된다.

지난해는 엑스코 1층과 야외 공간 일부만 전시장으로 사용했으나 올해는 1층 전관과 야외 공간, 3층 일부까지 활용하게 되며 전시 부스규모도 800부스에서 1000부스로 늘어나게 된다.

또 글로벌 자동차기업 뿐만 아니라 다쏘시스템, 이디아다, LG화학, KT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를 결정하고 있다.

함께 열리는 포럼(27개 세션 및 특별세션)에는 해외연사 39명을 포함 총 86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부대행사로는 국내에서 선보이지 않은 일반인 대상 자율주행셔틀 시승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프랑스의 자율주행 선도기업인 나비아(NAVYA)의 국내 사업 협력 및 자율주행 국산화 개발업체인 스프링 클라우드가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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