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god 김태우의 소속사가 비만관리 회사에 수천만 원대의 돈을 물어주게 됐다.29일 비만관리 회사 A사가 김태우와 그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김태우의 소속사가 패소해 6500만원을 지급하게 됐다. 김태우의 요요현상으로 당사 프로그램의 효과를 의심하며 환불과 상담 신청 취소가 이어지자 A사가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앞서 김태우는 체중이 28kg 줄고 허리사이즈 역시 43인치에서 34인치까지 총 9인치가 줄어들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바 있다. 뿐만 아니라 NRG 노유민 역시 김태우와 동일한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해당 다이어트 방법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노유민은 3개월 만에 28kg을 감량해 98kg의 몸무게를 70kg대로 만들었으며 이후 김태우와 달리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노유민은 다이어트 성공 후 체중 유지 비결에 대해 “여러 방법으로 다이어트 해봤지만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방법이 최고다”며 “건강한 몸을 일정 기간 유지하면 더 이상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된다”고 말했다.또한 지난 5월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현재 다이어트 요요 현상 없이 3년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제 아이돌이 입는 스키니진과 의상들이 몸에 다 맞는다”고 뿌듯하게 말하기도 했다.한편 재판부는 김태우가 모델로서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킨 행동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김태우 개인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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