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째 1189명의 학생들에게 34억여원 지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대강당에서 순직 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300만원씩 총 2억10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순직 소방관 유자녀들이 슬픔을 딛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3년째 1189명의 학생들에게 34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S-OIL은 수혜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ㆍ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오스만 알 감디 CEO는 “여러분은 아버지께서 사회를 위해 베푸신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그분들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여러분이 성장하면서 겪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으시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S-OIL은 순직소방관 유자녀들과 가족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