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법률대리인 통해 강력 대응할 것 글로벌회사 수준에 걸맞은 본질에 집중한 책임 있는 소통 요구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플랫폼)은 맥쿼리자산운용(이하 맥쿼리)에 “‘아니면 말고’식 의혹제기를 중지하고 글로벌 기업의 수준에 걸맞게 본질에 충실하게 소통할 것을 제안한다”고 3일 밝혔다.
플랫폼파트너스는 “맥쿼리가 제기한 대차관련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며 “플랫폼파트너스는 모든 거래를 집행함에 있어 자본시장법 등 관계법령을 준수하고 있고 변호사 및 준법감시인을 통해 사전, 사후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보유나 의결권거래와 관련된 의혹 역시 전혀 사실 무근이며 맥쿼리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플랫폼파트너스는 “맥쿼리 측에 ‘아니면 말고’식의 추측성 의혹 제기와 비방을 자제할 것을 요청한다”며 글로벌 기업의 수준에 걸맞은 책임 있는 자세로 시장과 소통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감독이사 선임안건이 주총 안건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플랫폼파트너스는 “맥쿼리인프라의 12개 자산은 주주들의 소중한 재산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이러한 소중한 자산에 비리, 횡령 등과 관련한 의혹이 불거져 지난 6개월간 관련자 2명이 목숨을 끊었다”고 전했다.
이어 “광주순환도로의 상납구조와 비리 관련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고 최근 천안논산고속도로 상납구조와 관련된 비리 의혹이 제기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불상사가 발생했다”며 “이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만으로도 중립적인 감독이사의 선임이 어느 때보다 시급함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플랫폼파트너스는 펀드 운용사(GP) 맥쿼리자산운용의 보수가 과도해 주주가치 훼손이 심각하다며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에 운용사 교체를 논의하는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제안했다. 임시 주총은 오는 19일에 열린다.
ra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