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포탈 혐의…법정구속은 면해

[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김대웅)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 혐의로 기소된 조석래(83) 효성그룹 명예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벌금 1352억 원을 선고했다. 다만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함께 기소된 조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준(50) 회장에게는 1심과 같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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