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12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이날 오전 10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1.3bp(1bp=0.01%) 내려 1.910%를 기록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1.5bp 내린 2.258%를 보였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 올라 1126.3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현진 NH선물 연구원은 “유로존 내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유로화 및 파운드화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하는 요인”이라며 “다만 G2간 무역긴장이 지속되며 호주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에 대한 매수심리가 제한적이어서 환율의 추가 하락을 막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