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희소성·소장가치 높은 제품 선보여

추석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류업계가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는 18세기 왕실 가면무도회의 화려함과 신비로움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세 번째로 선보이는 한정판 에디션으로, 18세기 영국 런던의 래닐러 플레져 가든에서 개최된 호화롭고 특별했던 왕실 가면무도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달콤한 풍미의 와인 브랜드도 고품격 한정판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해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한정판 에디션을 추석선물세트로 선보였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스페인 왕실 공식 와인이자 명성이 높은 브랜드로, 이번에 선보이는 ‘프랭크 게리 셀렉션’은 세계적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에게 헌정했던 와인이다. 국내에는 ‘스페셜 명품 1호’로 구성해 10병 한정으로 선보인다.

아영 FBC도 와인 메이커의 노하우로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낸 ‘피에르 뤼통 세트’를 선보인다. 샤또 디켐(Chateau d’Yquem)과 샤또 슈발 블랑(Chateau Cheval Blanc)을 생산한 와인 메이커가 그의 이름을 걸고 직접 양조한 특별한 와인으로 이번 추석 한정수량만 판매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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