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등 식품 R&D 추진기관 참석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19년도 식품 R&D 사업설명회’가 18일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식품산업의 혁신성장과 식품 연구개발(R&D)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식품 R&D 추진기관과 주요 식품기업, 지자체 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고부가가치 식품기술 개발 ▷미래형 혁신식품 기술 개발 ▷식품기술 거래·이전 지원 사업 등 내년에 추진되는 식품 R&D 사업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농식품부는 식품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기 위해 식품 R&D 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정례적으로 기관간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식품산업생산 실적은 ▷2015년 70조 4118억 ▷2016년 73조 3130억 ▷2017년 75조 580억 등으로 해마다 성장세다. 그러나 식품산업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율은 4.69%(2016년 기준)로 전산업 5.45%,제조업 6.0%에 비해 수익성과 부가가치 수준이 낮은 편이다. 이는 다수 기업이 경쟁하는 구조에서 식품 기술개발에 대한 R&D 투자보다 가격경쟁, 판촉경쟁에 치중하기 때문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김덕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식품업계가 식품 R&D에 대한 관심을 갖기 바란다”며 “참여 기업의 수요를 파악해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다양한 R&D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