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ㆍEUㆍ일 상대해야 할까봐 긴장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미중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진정으로 두려워 하는 것은 미국과 유럽연합, 일본이 연합해 중국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FT는 그간 도널드 트럼프의 위협은 실제 상황이 됐다면서, ‘1(중):1(미)’의 싸움이 될 지 ‘1(중):3(미ㆍEUㆍ일)’이 될 지가 중국에게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중 무역협상은 성과 없이 끝났다. 이런 가운데 다음날 미국과 EU, 일본의 무역 관리들이 워싱턴에 모여 중요한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넬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이자 국제통화기금 (IMF)의 중국 담당 책임자였던 에스와르 프라사드는(Eswar Prasad)는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이같은 움직임이 중국을 잠 못들게 할 정도로 긴장시킨다”고 말했다.
hanir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