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은 2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휴가를 반납하고 군부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 총장은 이날 대구에 있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영공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명절에도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공군 측은 밝혔다.
이 총장은 전투기 주기장을 찾아 비상대기 근무 중인 조종사와 정비사를 격려하고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 부대 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추석 연휴에도 임무에 전념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 총장은 오찬 자리에서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지 못해 아쉬움이 크겠지만, 여러분이 있어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다”며 “이번 연휴에도 영공방위를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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