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고덕강일지구에 신혼희망타운을 건립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29일 유감을 표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고덕ㆍ강일동 일대에는 이미 1만 세대가 넘는 강일지구 공공주택 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한 지역에 공공주택이 집중되면 지역 간 균형발전이 어려워진다”며 이같은 의사를 밝혔다.
강동구 측은 “지난 9월 21일 국토교통부가 강동구와는 아무런 협의 없이 고덕강일지구에 신혼희망타운 3538호를 공급하겠다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함으로써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동반자로서의 신뢰관계에 금이 가게 됐다”며 “SH공사 등 관계기관에 국토교통부의 발표 내용을 문의한 결과 신혼희망타운 공급위치 및 방식 등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향후 서울시, SH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고, 주민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과 적극 소통하며 고덕강일지구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aq@heraldcorp.com
[사진=이정훈 강동구청장]
paq@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