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등 KB 수뇌부에 대한 금융당국의 일괄 제재가 이르면 오는 14일 내려질 전망이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10일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 임직원 95명에 대한 제재를 이달중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14일 열리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양형이 확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제재통보를 받은 KB 임직원은 도쿄지점 부당대출 관련 22명, 국민주택채권횡령 관련 51명, 고객정보 부당이관 관련 6명, 주전산기 전환 관련 22명 등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 소명은 마무리됐으며 제재심 위원들과 징계 대상자간 혐의 확인을 위한 대심이 남아있다”며 “이 절차가 빨리 끝나면 곧바로 개인별 징계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임 회장과 이 행장은 지난 6월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와 관련한 내부통제 부실로 각각 중징계를 사전 통보받았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