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청와대는 지난달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겸 평양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B컷’ 사진들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이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통해 지난 달 2박 3일 간 평양 일정을 소화하던 중 곳곳에서 인증사진을 찍는 수행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청와대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여러 장의 B컷과 함께 “주요 일정 취재에 숨가빴던 사진기자들 외에 모두가 사진가. 첫날 저녁 멋진 공연을 보여준 에일리와 지코도 여러 순간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2007년 방북 당시에도 카메라를 들었던 최태원 SK회장은 일정 내내 카메라를 놓지 않았다. 그 카메라에 담긴 사진이 궁금하다”며 “부지런한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사진 찍어달라는 모든 부탁을 마다하지 않았다.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대신 오래된 디카를 가져와 분주했다”고 했다.
또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와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대동강 전경이 펼쳐지는 옥류관 테라스에서 촬영에 나섰다”며 “조명균 통일부 장관도 같은 배경에서 분주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만찬 장에서 사진 각도를 위해 무릎을 꿇었다”고 부연했다.
평양 방문 첫 날 만찬장 사진에는 북한의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과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지코의 모습을 에일리가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조명균 통일장관이 옥류관 테라스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을 찍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munja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