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쿨 김성수가 떨어진 인기에 대한 씁쓸한 속내를 털어놨다.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김성수가 라디오 게스트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성수는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오랜 매니저가 운전해주는 차에 탄 후 연예인으로서 누린 인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김성수는 “한 번 사람이 하향 곡선을 그리니까 이렇게 서서히 내려올 줄 알았지 천천히. 이렇게 곤두박질 칠 줄은 생각도 안 했어”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자기관리를 해야지. 입이 짧은데 살이 찐다는 건 엄청 안 움직인다는 거지. 예능감도 떨어지고 특히 자신감”이라고 밝혔다.
김성수는 “비오면 무릎.. 다 직업병이다”고 말했고, 매니저는 “살쪄서 그래. 몸은 거짓말 안해”라고 지적했다. 김성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대해 “정말 잔소리를 참 많이 하는 동생이다”고 말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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