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믹재거가 동성애자?
롤링 스톤즈의 곡 ‘앤지’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롤링 스톤즈 ‘앤지’가 발표되자 한 여인이 세기의 불륜녀로 낙인 찍히게 된 사연에 대해 공개돼 관심을 고조시켰다.
영국 최고의 록 밴드로 파격적인 의상과 헤어스타일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롤링 스톤즈가 발표한 여섯 번째 싱글 앨범 ‘앤지’는 연인을 떠나보내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가사와 보컬 믹 재거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더 인기를 끌었다.
곡을 만든 믹재거는 ‘앤지’가 자신의 경험담이라고 말할 뿐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믹 재거의 절친인 데이비드 보위의 부인 안젤라 보위 애칭이 ‘앤지’라는 사실을 알고 급기야 안젤라 보위가 불륜녀라는 루머가 터져나왔다.
하지만 1990년 안젤라 보위는 데이비드 보위와 이혼한지 10년만에 “‘앤지’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내 남편”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그녀는 믹 재거와 자신의 남편 데이비드 보위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목격했다고도 증언했다.
그러나 당시 남편 데이비드 보위는 예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흔한 일이라며 오히려 그녀를 꽉 막힌 사람이라고 비난했고, 어느 날 롤링 스톤즈가 부르는 ‘앤지’를 부르는 것을 보고 안젤라 보위는 충격을 받았지만, 되려 자신이 불륜녀로 낙인 찍히게 된 것이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