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삼성전자가 5일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결과,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17.5조원을 기록했다.
3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11.15%, 영업이익은 17.69%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도 매출은 4.75%, 영업이익은 20.44%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先)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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