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018 강남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8시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 일대에서 ‘제16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강남구와 주한 미8군 사령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주한외교관, 주재원, 구민 및 동호회 회원 등 1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대회 참가비는 전쟁과 기아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풀코스ㆍ하프코스ㆍ10kmㆍ5km 4개 코스가 운영되며, 봉은사로를 출발해 양재천과 탄천, 한강변을 달리면서 도심 속 생태하천을 즐길 수 있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여성 4인조 드럼캣의 타악 퍼포먼스와 LG 치어리더팀의 스트레칭 체조가 펼쳐진다.

장연주 기자/yeonjoo7@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