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5일 청와대가 환경부 장관으로 지명한 조명래(63)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은 도시계획학자 출신으로 20년 넘게 환경운동과 연구활동을 이어왔다.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환경정의 실현에 매진해온 환경활동가다.
1955년생인 조 후보자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단국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도시계획학 석사를 거쳐, 영국 서섹스대에서 도시및지역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계간 ‘환경과 생명’ 편집인, 경기시민사회연구소 ‘올림’ 이사장, 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조 후보자는 충남행정혁신특별위원회와 서울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환경부 환경갈등조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내며 환경정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총무위원과 한국NGO 학회장, 한국공간환경학회장을 거쳐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를 지내다 지난해 11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으로 임명돼 11개월간 일해왔다.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1955년 ▷안동고 ▷단국대 지역개발학과 ▷서울대 도시계획학 석사 ▷영국 서섹스대 도시및지역학 석·박사 ▷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장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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