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대표 이제훈)은 스타벅스코리아(대표 이석구)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나무 키우기 캠페인’을 지난 5월부터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희망나무 키우기 캠페인’이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이 꿈과 희망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타벅스 매장에 후원 신청 엽서를 비치하고 후원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300여 명의 정기 후원자가 참여했으며 매달 460만 원씩 연간 5520만원 상당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렇게 모아진 후원금을 총 155명의 아동의 생계 또는 학습에 필요한 지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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