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이대원(사진=엔젤스파이팅 영상 캡처)
왼쪽이 이대원(사진=엔젤스파이팅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격투기 선수 이대원이 줄리엔강을 소환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이대원은 지난 15일 열린 엔젤스파이팅 07 페더급 입식격투기 경기에서 1라운드가 시작하고 1분도 채 되지 않아 KO승을 일궈냈다. 경기 후 이대원은 윤형빈과 줄리엔강을 소화하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이대원은 아이돌 활동을 하다가 2016년 MKF 인피니트 챌린지를 시작으로 MKF 얼티메이트 빅터, 엔질스파이팅 02와 03에 출전했다. 183cm의 긴 신장을 이용한 니킥과 강한 펀치가 주특기로 꼽히고 있다.이대원이 속한 ‘엔젤스파이팅’은 ‘사랑, 나눔,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 기부 격투단체다. 세계 각지에 난치병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환우들에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달한다.한편 이 같은 이대원의 성과가 더욱 놀라운 이유는 이대원의 이력 때문이다. 이대원은 아이돌그룹 베네핏 멤버이기도 하다. 링 위의 훈훈한 외모가 이해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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