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수산중공업이 전진씨에스엠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16일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수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9.80% 급등한 1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등세는 전날 장 마감 후 수산종공업이 전진씨에스엠 지분 전량을 635억원에 매수하는 인수합의서를 모트렉스 및 웰투시와 체결했다고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산중공업은 유압브레이커, 유압드릴, 크레인 등의 건설장비 제조업체로, 국내 유압브레이커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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