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전문기업 ‘비에프펀드(대표 이지성)’가 지난 6일 채권관리전문회사인 에스엠신용정보(대표 김찬경)와 채권 추심 및 관리에 대한 업무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비에프펀드는 이번 에스엠신용정보와의 채권 추심업무 위탁계약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채 채권 관리를 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회사 유고 시 에스엠신용정보가 투자자의 원리금수취권을 대신 관리해 줌으로서 비에프펀드에 투자한 투자자는 보다 안정적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P2P금융이 제도권 금융사가 아님에 따라 P2P금융사가 폐업할 경우 투자금 회수가 매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으며, 이를 근원적으로 해결함으로서 비에프펀드가 내세우는 투자보수주의 실현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 숨어 있다.

에스엠신용정보는 1999년 설립된 국내 최고 수준의 신용정보업체로서 지난 2015년 SM그룹(2018년 재계순위 37위, 자산총액 8.6조)의 계열사로 편입된 바 있으며 독자적인 통합정보시스템과 추심기법을 개발하여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금융실사 등 업계 최고수준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에프펀드 관계자는 “채권추심 노하우를 아웃소싱을 통해 결합함으로써 투자 상품의 정교한 리스크 관리 및 투자자의 신뢰성 확보 측면에서 진일보했으며, 믿고 투자하는 P2P금융 전문기업으로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비에프펀드는 ‘투자 보수주의’를 바탕으로 안전자산 중심의 투자처를 제공함으로써 법인 및 개인자산가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바 있으며, 창립 9개월 만에 100개 상품, 186억 원의 누적대출액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P2P금융 전문 기업이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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