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이 16일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의 월동준비 및 주거개선 지원에 나선다.

이 회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제12회 워밍업코리아 연합 봉사활동’을 이날부터 매주 1회씩 총 3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월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시작 이후 12년재 이어오고 있다.

이번 워밍업코리아 연합봉사단은 100여명 규모로, 귀뚜라미와 가스안전공사의 임직원 및 직원가족, 가스안전요원, 보일러전문가가 참여한다.

봉사단은 첫날 경기도 파주에 있는 장애인재활 및 생활보호시설을 찾아 쌀·휴지·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김장과 청소, 시설점검 등을 했다. 이후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소외된 취약계층을 방문해 김장·집수리·청소·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함께 사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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