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영규 기자]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 알마티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3시42분께 진도 5.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카자흐스탄 당국 발표에 따르면 지진은 알마티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41㎞ 떨어진 탈가르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0㎞다.
정확한 지진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많은 주민이 잠에서 깰 정도로 진동은 강했다.
인구 약 150만 명인 알마티는 유라시아판과 인도판 지진대의 경계에 자리하고 있어 지진이 잦은 편이다. 지난 1911년에는 규모 9 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해 도시가 폐허가 되기도 했다.
/
jsha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