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올해 7월말까지 검찰에 접수된 형사사건이 100만건을 넘어섰다.
대검찰청이 발표한 ‘7월 형사사건 동향’에 따르면 7월말까지 접수된 형사사건은 106만4555건으로 100만건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 1.4%정도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형사 피의자는 137만3397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2%정도 늘었다.
하지만 구속인원은 크게 감소했다. 7월까지 구속인원은 1만576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6.7%정도 줄었다.
계속 지난해에 비해 증가해오던 고소ㆍ고발사건도 처음으로 감소했다. 7월까지 고소ㆍ고발사건 접수는 29만1832건(40만115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인원대비 0.5%)정도 줄었다. 6월까지 고소ㆍ고발사건 접수가 24만7247건(33만9634명)으로 지난해 6월까지의 고소ㆍ고발 사건 접수에 비해 건수 대비 0.6%(인원대비 0.8%)정도 늘어나던 것과는 추세가 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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