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000명 이상이 동의하는 온ㆍ오프라인 청원이 있으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천명 청원’을 운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천명 청원’ 게시판은 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에 신설돼 구민 누구나 사회적 이슈나 구정 관련 쟁점, 정책 건의사항 등을 청원할 수 있다. 청원 글은 해당 부서의 적정성 검토 후 공개되며, 공개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30일 이내에 구청장이 직접 답변한다.
민선7기 공약사항이기도 한 ‘천명 청원’의 오프라인 청원은 지난 8월부터 시행돼 지금까지 6건이 접수ㆍ처리되고 있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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