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ㆍ원령공주 등에서 영감 받은 색상 적용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ㆍ판매하는 프랑스 유아동복 브랜드 쁘띠 바또(PETIT BATEAU)가 ‘스튜디오 지브리’와 협업해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는 1985년 미야자키 하야오,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에 의해 설립됐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등 일본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다수의 작품들로 유명하다.
쁘띠 바또는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이번 특별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컬렉션은 스튜디오 지브리 만화 속 다채롭고 선명한 색상,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표현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쁘띠 바또는 이웃집 토토로ㆍ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ㆍ원령공주ㆍ벼랑 위의 포뇨 등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면을 선택해 작품 별로 한 쌍의 대표 색상을 뽑아냈고, 이를 이번 컬렉션의 각 제품에 적용했다.
이번 컬렉션은 티셔츠와 원피스, 점프수트, 우비 등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쁘띠 바또의 상징인 밀러레(milleraie) 스트라이프 다양한 조합의 색상으로 적용됐다. 또 각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패치를 부착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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