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21일 오후 첫 투입된 친환경 수소버스 405번이 숭례문을 지나 서울 광장을 지나고 있습니다. 수소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은 없고 공기정화 효과가 있어 ‘움직이는 공기청정기’로 불립니다.

CNG(천연가스)를 분해해서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의 ‘CNG 개질식 수소충전소’도 국내 최초로 서울시내에 구축된다고 합니다. CNG 충전소가 설치된 서울시내 공영차고지 중 한 곳에 2019년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수소버스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수소버스 내부에서 수소와 결합하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해 가장 친환경적인 자동차라고 합니다. 성인 76명이 마시는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이런 움직임이 많아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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