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ㆍ사진)가 청년에게 노량진의 미래를 묻는다.
구는 ‘노량진 일대 청년 꿈의 도시 조성사업’에 청년 의견을 담기 위해 이달 말까지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과 수험생 등 노량진 일대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 300명이 대상이다.
설문지는 노량진에 대한 인식, 주거ㆍ일자리 수요 등 60문항으로 구성된다.
각 8명으로 구성한 주민, 수험생, 대학생, 청년커뮤니티 등 4개 표적집단 대상으로 노량진의 나아갈 길을 묻는 심층면접조사(FGI)도 이뤄진다.
구는 노량진을 거쳐가는 곳이 아닌 청년 특화 정책공간으로 만들고자 정책을 가다듬고 있다. 조사 결과는 문화, 복지, 주거, 일자리 등 다른 정책 추진에도 활용된다.
박범진 구 도시전략사업과장은 “노량진을 청년 꿈터로 만들 계획”이라며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인프라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