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오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2019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대학생 1인당 1일 6만7000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대학생 참가자는 12월 중 신청을 받아 내년 초 추첨을 통해 21명을 최종 확정하며,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1월 31일까지 20일 동안 해당 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가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참여 대학생들에게도 폭넓은 사회경험을 통해 경력형성과 향후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www.w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팀(☎033-737-288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