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미코아 등 18개사 참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유미코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등 외국인투자기업 18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하반기까지 생산, 경영·사무, 연구개발, 마케팅 분야에서 3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의 한국내 영업장 소재지가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 기업이 13곳에 달해 생활 연고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산업부는 수시채용을 선호하는 외투기업의 특성을 고려, 취업정보 사이트 ‘인크루트’를 통해 ‘외투기업 채용전용관’을 개설했다. 외투기업은 코트라에 신청하면 확인후 별도 비용없이 게재할 수 있다. 현재 외투기업 30곳이 100건의 구인광고를 올렸다
산업부는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총 4차례 외투기업 채용행사를 진행했으며, 내년 채용박람회를 확대 개최하고 온라인으로 수시 채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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