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뚜렷한 10개 지역 브루어리 발굴 -생활맥주 전국 직영점서 2회 걸쳐 판매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생활맥주가 전국의 소규모 브루어리를 발굴하고 지역맥주를 소개하는 ‘마시자! 지역맥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생활맥주는 그동안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개성이 뚜렷한 총 10곳의 매력 있는 브루어리를 발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브루어리 맥주는 생활맥주 전국 직영점 10곳(호매실, 서면 제외)에서 총 2회로 나뉘어 판매된다.
우선 1회가 진행되는 29일에는 부산의 ‘와일드웨이브’, 속초 ‘몽트비어’, 구리 ‘앰비션브루어리’, 충주 ‘블루웨일브루하우스’, 창원 ‘브라이트브루잉’ 등이 개성 있는 수제 맥주를 선보인다. 다음달 20일(2회)에는 아산 ‘브루어리304’, 서산 ‘칠홉스’, 안산 ‘크래머리’, 강릉 ‘버드나무’, 안동 ‘안동브루어리’ 등이 참여한다.
생활맥주 직영점에서는 ▷와일드웨이브의 유자설레임 ▷몽트비어의 피치화이트 ▷앰비션브루어리의 꽃신 ▷블루웨일하우스의 닉IPA ▷브라이트브루잉의 마산아재 등 대표맥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탭테이크오버(TAP TAKEOVER)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12월 6일까지 탭테이크오버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25명에게 브루어리전용잔 혹은 티셔츠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뛰어난 브루어리들이 우수한 양조능력과 제품을 갖추고도 유통한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생활맥주 직영점을 통해 이런 훌륭한 브루어리들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며 대한민국 수제맥주 플랫폼에 걸맞게 더 많은 곳들과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kul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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