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배상돈)는 다음달 6일까지 ‘오피스컨설턴트(OC)’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OC란 조직문화와 업무특성을 고려한 공간을 제안하는 국내 유일의 사무환경 전문가. ‘사무환경 컨설팅’이라는 전문적인 역량을 토대로 기업의 특성과 문화에 맞는 혁신적인 사무환경을 창조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96명의 OC가 오피스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업무능률을 높여주는 사무환경’과 ‘일하기 좋은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역량을 활용해 특정 기업에 소속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OC가 유망한 직종으로 각광받는 중이다.
퍼시스는 업무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공간, 나아가 기업의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좋은 사무환경에 대한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OC는 사무환경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퍼시스의 비즈니스 파트너다.
OC는 본사의 지원을 통해 양성된다. 퍼시스는 OC에 2년간 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사업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매월 창업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2개월간 집중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육성한다. 해당 기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통과한 교육생들은 개인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게 퍼시스측 설명이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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