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폐열회수시스템.
LG디스플레이 폐열회수시스템.

LG디스플레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에너지 효율 향상,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참여, 온실가스 감축 등의 활동들을 통해 기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자원 고갈과 이상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 구미 공장에 대해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과 에너지경영시스템(ISO50001) 인증을 취득해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FEMS(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를 구축해 파주, 구미 공장에 대해 국내 최초 1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2014년 배출량 대비 12.6%를 감축하는 단기 목표 및 2040년까지 2014년 배출량 대비 54.6%를 감축하는 중장기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감축투자 및 배출량 관리를 하고 있다.

온실가스의 주요 배출원인인 SF 6 가스를 NF 3 가스로 대체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 투자도 진행됐다.

CDA 폐열을 활용해 냉수를 제조하는 등의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도 진행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자원 재활용센터를 운영하고, IT기술을 적용해 폐기물의 발생에서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올바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폐유리 필름 분리 기술 개발, 슬러지에서 구리를 회수하는 시스템, 보호필름(PET) 섬유원료 기술 발굴 등 폐기물을 재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7년에 업계 최초 TV용 디스플레이 모듈의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Eco Label)을 개발했다.

손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