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신한은행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 여행철을 맞아 환전,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쿠폰 등을 제공한다.
30일 신한은행은 ‘2018~2019 화이트 윈터 환전ㆍ송금 페스티벌-따뜻한 동행(冬行:겨울여행)’을 시행, 기준 금액 이상의 환전이나 송금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화 100달러 이상의 환전이나 송금 ▷신한 글로벌 멀티카드에 미화 100달러 이상 충전 ▷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 결제계좌에 미화 100달러 이상 입금 중 한가지 이상의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4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5명은 30만원권을 제공한다.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이 주어진다. 행사에 응모하려면 신한은행의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플랫폼 ‘쏠(SOL)’을 통해 경품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행사 기간인 내년 2월까지 영업점을 방문해 외화를 환전하거나 송금을 하는 고객들에게는 공항철도, 스카이 허브라운지, 인천공항 푸드코트, 면세점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신한 글로벌 멀티카드는 하나의 카드에 미국 달러나 엔화, 유로화 등 최대 10개의 통화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외화 선불카드다. 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는 해외에서 달러로 결제하고 국내에서는 원화로 결제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환전ㆍ송금 페스티벌은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외환 거래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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