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저신용자 재기지원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한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을 통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우수 사례에 대해 총 22건을 선정, 시상을 진행했다.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은 신한이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간 총 300억원을 투입해 실직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취업을 위한 교육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신한은 취약계층에 1인당 최대 180만원의 교육 참여 수당을 지원, 저신용자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수기를 모집, 100여건의 사례 중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 참여자 뿐 아니라 금융취약계층의 상담을 진행했던 상담사들의 사례도 담았다. 이번 시상에는 사업참여자 우수사례가 16건, 상담사 우수사례가 6건이 뽑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을 통해 금융취약계층들이 새로운 희망을 꿈꾸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우리 사회에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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