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에 진화-3시간여 만에 진화, 당시 상황 보니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손톱깎이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겨울철 곳곳에서 화재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30일 오전 9시경에 불이 발생했다. 불씨는 화재가 일어난 지 3시간여 뒤인 오후 12시경에서야 잡혔다. 화재 당시 영상만 보더라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다. 공장에서 난 불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고 이 연기가 하늘을 가득 메웠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빠르게 불씨를 잡지 못한 데에는 공장 특성이 영향을 끼쳤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손톱깎이 공장으로 내부에 천막, 자재들이 자리하고 있어 불이 옮겨붙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인 것은 인명피해는 없었다는 점이다. 목격자는 공장 1층에 위치한 기계에서부터 화염이 시작됐다고 밝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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