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누적관객 15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17일 전국 998개 스크린에서 63만 40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62만 2522명이다.
'명량'은 지난 16일 역대 최고 영화 기록인 '영화'의 기록을 깬데 이어 17일 1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는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수백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대작으로 배우 최민식이 성웅 이순신으로 분했다. 더불어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전국 896개 스크린에서 44만 7122명의 관객을 동원한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3위에는 497개 스크린에서 16만 6846명의 관객을 동원한 '해무'가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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