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시 비영리단체(NPO)지원센터, 사회혁신기업 로모와 함께 주거생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이슈텃밭 오픈포럼’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 영등포구 서울하우징랩에서 개최되는 이 포럼은 각 주제 제안자의 기조발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진다.
기조발제는 ▷김수동 더함플러스협동조합 이사장의 독립적이지만 고립되지 않는 ‘모두의 집’ 제안 ▷이경미 펫빌리지 대표의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주거공동체 제안 ▷정현희 고령친화무장애주택협동조합 연구개발실장의 모두를 위한 대안적 주방을 위한 제안 ▷성미선 활동가의 청년 1인가구 먹거리 정의를 위한 제안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안내 페이지(http://bit.ly/이슈텃밭오픈포럼) 등에서 가능하다.
이원율 기자/yul@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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