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지난해 BTS V(뷔)와 RM은 데뷔 4주년 페스타에서 ‘4시’라는 곡을 발표했다. 이 곡은 발표된 후 1550만회 재생 등의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음원 출시는 따로 되지 않아 팬들이 스포티파이(sportify)와 아이튠즈(itunes) 같은 음원 플랫폼에 출시될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원을 하게 됐다.(청원 홈페이지 https://hoy.kr/OUbo) 23일 오전 현재 이 청원에 사인한 사람이 2700명이 넘을 정도로 청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4시’ 는 RM과 V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깊이 있는 가사로 불려,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작곡가 윤종신씨는 ‘4시’를 부른 V의 목소리에 대해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 곡의 가사와 화음은 간단하면서도 멜로디는 사람의 감정과 조화를 이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힘이 있다. 실제로 ‘4시’는 한 자폐아와 정신적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진정시키는 곡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또, 올해 방송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최종화에서 배경음악으로 등장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한 적도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 청원에는 한국을 넘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여 중이다. 그만큼 지구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음원으로 출시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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